2010년 클럽의 화려함속에 멍드는 DJ들의 생활을 아는가?
꿈을 담보로 젊음을 바치는 대한민국 DJ들의 현 주소...
대한민국 클럽은 2010년 현재 대형 클럽들의 등장과, 작은 라운지 개념의 바&라운지 까지 합하면 그 수를 갖고 보면, 참으로 DJ들의 전성기라 할만하다..
그렇다면 DJ들의 형편은 좀 나아졌을까? 천만에 말씀.. 더 빈곤해지고 피곤해지는 DJ들의 현주소를 한번보자,
클럽의 레지던트 DJ로 활동을 해서 안정적인 월급을 받는 DJ들 조차도 최저 임금에 시달리기 일수이며 투잡의 길에까지 나서는 현 상황... 무엇이 문제일까?
대한민국 최고의 클럽으로 군림하는 몇몇 클럽의 레지던트 디제이들 조차 100만원대 월급을 받는 디제이들이 대다수이다..
최고가를 자랑하는 레지던트 디제이 경우 3~400만원정도의 급여를 받는경우도 있긴 하지만 .. 경력 약 10년차 DJ인것을 가만하면 그렇게 많은 월급은 아니라 할 수 있겠다.
이런 상황들이 지속되니 결국 외부로 눈을 돌리는 수밖에 없는 DJ....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디제잉만 하던 디제이들이 쇼핑몰을 준비하는 상황들..
디제이를 하면서 생활을 위해 레슨을 뛰는 현주소..
레지던트 디제이들이 그 적은 월급에도 불구하고 다른 파티에 서기위해 클럽에게 허락을 받기가 쉽지 않는 이런 상황들...
알면서도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알면서도,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이유가 있지는 않을까?
화려함속에 꿈을 담보로한 위험한 도박에서 당연히 치뤄야 할 부분이라 생각하기 때문일까?
디제이 수에 비해 작디작은 한국 클럽 시장의 문제이기 때문일까?
잘못 찍히면 매장 당한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현 대한민국 클럽시스템의 문제일까?
기본적인 실력의 문제일까..
여러분은 과연 무엇이 이유라고 생각 하세요?
보이는것과 실제는 역시 다르구나 ㅜㅜ